성실 납세·봉사로 '선한 영향력'...세금축제 한마당

김범환 2025. 6. 2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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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 4대 의무 가운데 하나가 바로 '납세 의무'인데요,

광주광역시에서 납세자와 세무사, 그리고 국세청이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시리즈 12번 우승에 빛나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열띤 응원 속에 시구와 시타가 이어집니다.

마운드에 선 주인공들은 다름 아닌 그동안 성실하게 세금을 내 온 납세자들입니다.

[오재갑 / 광주지방국세청 모범 납세자 대표 : 성실 납세자 대표로 기아타이거즈 경기에 시구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중소기업들 힘내시라고 이런 큰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광주국세청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야구장 밖에서는 성실 납세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국세청의 다양한 시책을 설명하고 납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용을 호소했습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세무사회는 본연의 '기분 좋은 절세 컨설팅'을 넘어 봉사활동에도 나섰습니다.

[김성후 / 광주세무사회장 : 1세무사 1나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여수· 목포 세무사님들께서는 해양 쓰레기 줍기에 나섰고 우리 광주의 세무사들께서는 광주천 정화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성실 납세'와 '절세 안내', '정도 세정'에 봉사활동까지 더해지면서 안정적 세원 확보 노력이 선한 영향력으로도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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