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꽃보다 할배' 다녀온 후 허리 아프기 시작…나영석PD에게 미안해" ('꼬꼬할배')

김예솔 2025. 6. 2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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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이 '꽃보다 할배' 촬영 당시를 언급했다.

20일에 공개된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에서는 배우 백일섭이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 출연했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백일섭은 "그때부터 허리가 아프다. 많이 걸어서 그런 건 아니고 소주를 많이 먹어서 뼈가 약해진 것 같다"라며 "'꽃할배'에 출연한 건 후회하지 않는다. 좋은 추억이 됐다. 나PD에게 미안하다. 나 때문에 많이 걷지 못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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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백일섭이 '꽃보다 할배' 촬영 당시를 언급했다. 

20일에 공개된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에서는 배우 백일섭이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 출연했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백일섭은 "오늘 아주 재밌는 곳에 왔다. 더 망가지기 전에 보고 싶은 거 보고 먹고 싶은 거 먹으려고 또 나왔다"라며 경기도 양평의 용문천년시장 오일장을 찾았다. 

백일섭은 추억속의 공연을 보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일섭은 "50, 60년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술을 마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일섭은 "'꽃보다 할배' 때부터 아프기 시작했다. 내가 바보같이 가방을 너무 무겁게 들고 갔다"라고 말했다.

백일섭은 "스탭들이 좀 도와줄 줄 알았다. 나와서 보는데 계단이 까마득했다. 나PD가 가방을 직접 들고 올라가야 한다고 하더라. 서진이한테 들어달라고 했는데 나PD가 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발로 차버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일섭은 "그때부터 허리가 아프다. 많이 걸어서 그런 건 아니고 소주를 많이 먹어서 뼈가 약해진 것 같다"라며 "'꽃할배'에 출연한 건 후회하지 않는다. 좋은 추억이 됐다. 나PD에게 미안하다. 나 때문에 많이 걷지 못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일섭은 기대했던 품바 공연을 하지 않는다며 "반찬이나 사서 가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일섭은 "나는 옛날에 건달을 좋아했다"라며 "괜찮은 조직 건달들을 많이 안다. 그 친구들이 잘 맞는다. 진정한 건달은 멋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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