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아파트 우편함 바퀴벌레에 기겁‥거대 사이즈에 “리얼 바퀴”(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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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아파트 우편함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기겁했다.
안재현은 집에 들어가자마자 바퀴벌레를 잡기 위한 준비물들을 생각나는 대로 전부 챙겼다.
이후 다시 1층으로 내려온 안재현은 아직도 바퀴벌레가 우편함 안에 있자 얼굴 혈색을 잃었다.
하지만 호들갑 떠는 안재현에 바퀴벌레는 결국 우편함에서 떠났고 얼굴에 화색이 돈 안재현은 "없어 없어. 맨손으로 잡으려고 했는데. 기분 너무 좋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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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안재현이 아파트 우편함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기겁했다.
6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01회에서는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한 달간 계단만 이용해야 하는 안재현의 진땀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20층 집에서 계단을 이용해 1층까지 내려간 안재현은 집에 다시 올라가기 전 우편함에서 신문을 챙기다가 기겁했다. 그 이유는 우편함 안에 있는 바퀴벌레 때문이었다.
키는 커다란 바퀴벌레 사이즈에 "집 바퀴는 손톱만하다. 이건 리얼 바퀴다"라며 함께 경악했는데, 키는 "바퀴벌레 잡을 줄 알아야죠, 남자가"라며 답답해했다. 이어 "신문 잘 보라. 신문 타고 (집에) 들어간다"고 경고했다.
안재현의 머릿속은 이후 완전히 바퀴벌레가 뒤덮었다. 20층까지 계단을 올라가며 내내 바퀴벌레 생각만 하느라 힘들지 않을 정도. 안재현은 집에 들어가자마자 바퀴벌레를 잡기 위한 준비물들을 생각나는 대로 전부 챙겼다.
안재현은 계속 바퀴벌레가 거기 있을 거라는 보장이 없지 않냐는 말에 "거기서 안 나오더라. 제가 10분 넘게 보고 있었다"고 토로, "바퀴벌레 알을 까기 전에 내보내고 싶더라. 발 세정제가 발퀴벌레 잡는데 좋다더라"고 말했다.
이후 다시 1층으로 내려온 안재현은 아직도 바퀴벌레가 우편함 안에 있자 얼굴 혈색을 잃었다. 하지만 호들갑 떠는 안재현에 바퀴벌레는 결국 우편함에서 떠났고 얼굴에 화색이 돈 안재현은 "없어 없어. 맨손으로 잡으려고 했는데. 기분 너무 좋다"며 기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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