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우박 피해 농가에 농업용 미생물 긴급 공급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월말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과수 농가의 농작물 수세 회복과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긴급 공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상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우박 피해가 발생하면서 많은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긴급 대응이 필요한 재해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기적절한 현장 지원"이라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육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생물 공급 체계를 유연하게 운영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월말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과수 농가의 농작물 수세 회복과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긴급 공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농업용 미생물 긴급 공급은 우박 피해 농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회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6월 셋째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되는 미생물은 고초균·유산균·효모균·광합성균 등으로 토양 내 유해균의 활성을 억제하고 작물의 면역을 높여 수세회복과 2차 피해 예방에 효과가 있다.
공급 대상은 우박 피해를 입은 농민으로 피해가 심한 지역 농가에 우선 배부하며, 마을 단위로 배부될 수 있도록 이장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기존 농업용 미생물은 주 1회(목·금), 2000㎡당 2ℓ 기준으로 친환경미생물배양실에서 농민이 직접 수령했지만 이번 긴급 공급은 마을 이장을 통해 신속하게, 충분히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둔단 방침이다. 또 피해 농가의 상황에 따라 추가 공급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상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우박 피해가 발생하면서 많은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긴급 대응이 필요한 재해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기적절한 현장 지원”이라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육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생물 공급 체계를 유연하게 운영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