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속 우승 순항” 김가영, 황민지 꺾고 최혜미와 4강격돌…차유람-이신영은 ‘휴온스매치’ [우리금융캐피탈L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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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시즌 LPBA 개막전 우승향배가 김가영-최혜미, 차유람-이신영 4대결로 압축됐다.
김가영(하나카드)은 20일 밤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우리금융캐피탈LPBA챔피언십' 8강전에서 황민지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 임경진을 3:1로 물리친 최혜미(웰컴저축銀)와 4강서 만난다.
LPBA 4강전은 21일 오후 2시 김가영-최혜미, 차유람-이신영 대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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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3;0 황민지, 최혜미 3:1 임경진
차유람과 이신영은 최지민과 권발해 제압

김가영(하나카드)은 20일 밤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우리금융캐피탈LPBA챔피언십’ 8강전에서 황민지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 임경진을 3:1로 물리친 최혜미(웰컴저축銀)와 4강서 만난다.
8강전에서 김가영은 황민지(NH농협카드)에게 3:0(11:1, 11:9, 11:2) 완승을 거두며, ‘8개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첫 세트를 11:1로 따낸 김가영은 2세트를 접전 끝에 11:9로 가져오며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김가영은 3세트에도 여세를 몰아 2이닝에 터진 하이런5점을 앞세워 7이닝만에 11:2로 끝냈다.
최혜미는 임경진(하이원)에게 3:1(8:11, 11:9, 11:4, 11:7) 역전승을 거뒀다. 첫 세트를 8:11로 내준 최혜미는 이후 내리 3개 세트를 가져오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최혜미는 21/22시즌 2차전(TS샴푸배) 8강전에서 김가영을 세트스코어 2:0(11:5, 11:8)으로 이긴 바있다.
차유람은 최지민을 3:0(11:10, 11:2, 11:4)으로 제압하고 4강에 합류했다. 차유람에게는 지난해 2월 LPBA복귀 후 두 번째 4강 진출이다. 차유람은 앞서 2022년 5월 정치권으로 갔다가 2024년 2월 LPBA로 돌아왔다.
‘세계1위 출신’ 이신영도 하이런7점과 애버리지 1.320을 앞세워 ‘신흥 강호’ 권발해를 3:0(11:0, 11:7, 11:7)으로 물리치고 4강에 올라 자신의 LPBA 최고성적을 갱신했다. 2023년 11월 NH농협카드배부터 프로당구에 데뷔한 이신영은 그 동안 8강 2회가 최고성적이었다.
LPBA 4강전은 21일 오후 2시 김가영-최혜미, 차유람-이신영 대결로 치러진다. [황국성=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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