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더비, 곽빈 vs 에르난데스 첫 맞대결…두산 반등 VS LG 1위 탈환

이규원 기자 2025. 6. 21. 0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프로야구 9위 두산 베어스(28승 3무 41패)와 2위 LG 트윈스(41승 2무 29패)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LG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 두산은 2승 3패로 하위권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프로야구 LG와 두산의 맞대결은 21일 오후 5시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수빈·신민재 키플레이어 격돌, 최근 타격감 상승
왼쪽 두산베어스 곽빈, 오른쪽 엘지트윈스 에르난데스

 

(MHN스이규원 기자) 2025 신한 SOL 뱅크 KBO프로야구 9위 두산 베어스(28승 3무 41패)와 2위 LG 트윈스(41승 2무 29패)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일 양팀의 주말 첫 경기는 우천 취소 되었다.

최근 전력과 상대전적에서 LG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워 반전의 발판을 노린다.

지난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9회말 1사 1, 3루 LG 송찬의가 끝내기 땅볼로 승리를 만든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6.18

 

양 팀은 이번 시즌 6차례 맞붙어 3승 3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으나, 최근 팀 흐름에서는 LG가 한발 앞선다.

LG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 두산은 2승 3패로 하위권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타율과 평균자책점에서도 LG가 소폭 우세하다. LG는 팀 타율 0.263,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 중이며, 두산은 타율 0.256, 평균자책점 4.41로 각각 열세다.

선발 투수는 두산 곽빈(1승 2패, 평균자책점 4.02)과 LG 에르난데스(3승 3패, 평균자책점 4.14)가 예고 되었다.

경기에서 역투하는 곽빈. 2025.6.15

 

곽빈은 15⅔이닝을 소화하며 WHIP 1.21을 기록했고, 에르난데스는 37이닝 동안 WHIP 1.08로 안정감을 보였다. 올 시즌 맞대결 전적은 모두 첫 선발 맞대결로, 상대전적 기록은 없다.

투구 유형을 보면, 곽빈은 직구(149km/h)를 52%로 가장 많이 던지며 슬라이더(135km/h, 21%), 커브(120km/h, 14%)를 병행하고 있다.

에르난데스 역시 직구 비중이 52%로 가장 높고, 커브(119km/h, 17%)와 슬라이더(127km/h, 16%)를 고르게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1회말 1사 3루 두산 양의지의 타격 때 홈인한 3루 주자 정수빈이 김민석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5.6.5

 

양 팀 키플레이어는 두산 정수빈과 LG 신민재다. 정수빈은 시즌 타율 0.276, 67안타 3홈런 17타점을 기록 중이며, 최근 5경기에서는 타율 0.529로 타격감이 상승세다.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5회말 무사 만루 LG 신민재가 2타점 역전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6.18

 

반면 신민재는 타율 0.284, 50안타 21타점으로 꾸준함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5경기 타율도 0.474로 우수하다. 그러나 상대전적에서는 정수빈이 LG를 상대로 타율 0.286, 6안타 1홈런으로 좀 더 좋은 흐름을 보였다.

양 팀의 맞대결은 선발투수들의 운영과 상위 타순의 집중력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1위 한화와 0.5경기차 2위인 LGsms 정규시즌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 반면 반등이 절실한 두산의 경기력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프로야구 LG와 두산의 맞대결은 21일 오후 5시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LG트윈스, 두산베어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