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황희찬 매각 가능성↑’ 울버햄튼, 2004년생 셀타 비고 초신성 영입 공식 발표...“5년 계약+이적료 360억”

송청용 2025. 6. 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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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페르 로페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울버햄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페스는 이번 여름 울버햄튼의 첫 영입 선수로 합류한다"라며 그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서 "로페스는 스페인 라리가의 RC 셀타 비고에서 완전 이적 형식으로 합류했으며, 지난 시즌 셀타 비고에서 프로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오른쪽 측면이나 중앙에서 활용 가능한 왼발잡이 공격수로, 오늘날 울버햄튼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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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페르 로페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울버햄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페스는 이번 여름 울버햄튼의 첫 영입 선수로 합류한다”라며 그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이적료는 1,950만 파운드(약 360억 원).


이어서 “로페스는 스페인 라리가의 RC 셀타 비고에서 완전 이적 형식으로 합류했으며, 지난 시즌 셀타 비고에서 프로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오른쪽 측면이나 중앙에서 활용 가능한 왼발잡이 공격수로, 오늘날 울버햄튼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로페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뛸 수 있는 건 제 커리어에 있어 엄청난 기회입니다. 매우 기쁩니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님이 제게 팀에 잘 어울리는 선수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좋은 클럽에서 제안이 오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페레이라 감독님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부임 이후 팀이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요. 감독님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대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아가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말하길 PL 그리고 울버햄튼에서 뛰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 했어요. 팬들도 놀라울 정도라 했고요. 감독님과 팀 동료들 등 스타일적인 면에서 제게 잘 맞을 거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좋은 축구, 매력적인 축구를 할 거고, 저도 그 안에 잘 녹아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로페스는 스페인 국적의 2004년생 유망한 포워드로,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와 라이트 윙을 소화한다. 셀타 비고의 성골 유스로서 유스 팀을 거쳐 이번 시즌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최종 기록은 B팀에서 17경기 4골 3도움, 1군에서 20경기 4골. 충분히 두각을 나타냈다.


울버햄튼이 스트란드 라르센에 이어 또 한 명의 셀타 비고 공격 자원을 영입했다. 이에 가뜩이나 불안정한 황희찬의 입지가 다시금 타격을 입게 됐다. 황희찬은 올 시즌 25경기 2골 1도움에 그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매각 대상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실제로 최근 페레이라 감독이 ‘익스프레스 앤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황희찬은 울버햄튼을 좋아하며, 경기 출전을 원한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선발을 약속할 수 없다.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을 고려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라고 답한 바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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