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 불법 자행하고 있었다…매매 입양 조직 하수인의 두 얼굴('아이쇼핑')

김지원 2025. 6. 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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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영준이 드라마 '아이쇼핑'을 통해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균형을 잡는다.

오는 7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극 중 최영준은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하수인이자, 환불된 아이들을 몰래 구출해 보호하는 우태식 역을 맡았다.

'아이쇼핑'은 오는 7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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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제공=ENA


배우 최영준이 드라마 '아이쇼핑'을 통해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균형을 잡는다.

오는 7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극 중 최영준은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하수인이자, 환불된 아이들을 몰래 구출해 보호하는 우태식 역을 맡았다. 조직의 실체를 알게 된 그는 깊은 죄책감에 휩싸여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들을 지키는 길을 선택, 아이들에게 생존하는 법을 가르치는 등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사진제공=ENA


공개된 스틸 속 최영준은 아이들을 지키는 비밀 수호자 우태식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이다. 어둠 속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나는 태식의 단단한 눈빛과 묵직한 표정은 오랜 시간 조직 안에서 살아남으며 아이들을 지켜온 그의 복합적인 내면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결연한 얼굴과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터뜨리는 모습은 극 중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암시하는 한편, 그와 아이들과의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극의 무게감을 더할 최영준은 이번 작품에서도 깊은 감정 연기를 통해 '연기 장인'다운 면모를 입증한다.

제작진은 "믿고 보는 최영준 배우는 우태식이라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절제된 감정선을 완벽히 표현해냈다"며 "드라마 전체 서사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될 최영준 배우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쇼핑'은 오는 7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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