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즈(CHILIZ), 글로벌 e스포츠 팀 ‘닌자스 인 파자마스’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 대표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가 세계적인 e스포츠 팀 닌자스 인 파자마스(Ninjas in Pyjamas, 이하 NIP)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웹3 팬덤 플랫폼 ‘더 도조(The DOJO)’를 통해 새로운 팬 참여 생태계를 구축하고, 팬의 영향력과 팀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협력에 나선다고 20일 전했다.
파트너십은 단순한 후원이나 협업 수준을 넘어, 양사가 공동으로 팬 경험을 설계하고 이끌어가는 장기 전략적 제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칠리즈는 전통 스포츠 분야에서 축적한 웹3 팬덤 기술을 바탕으로 e스포츠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팬 리워드 플랫폼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NIP는 2000년 창단된 후 카운터 스트라이크, 발로란트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둬온 명문 팀으로 e스포츠 업계에서 높은 팬 충성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NIP는 ‘더 도조’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 방식을 한 단계 진화시키게 됐다.
‘더 도조(The DOJO)’는 팬이 팀의 의사 결정에 참여하고, 한정판 콘텐츠나 굿즈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이다. 팬은 이제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팀의 방향성에 영향력을 미치는 주체로 거듭난다. 칠리즈는 NIP와 함께 이 플랫폼을 통해 팀과 팬 사이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실질적인 소속감과 참여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CEO는 “e스포츠는 디지털에 익숙하고 참여적 성향이 강한 팬이 많기 때문에 웹3 기술과 가장 자연스럽게 융합될 수 있는 산업”이라며 “NIP와의 협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팬과 팀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칠리즈는 축구·농구를 넘어 e스포츠까지 포괄하는 팬 토큰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NIP는 OG에 이어 칠리즈 블록체인 생태계에 합류한 대표적인 e스포츠 팀으로, 향후 ‘더 도조’ 기반 글로벌 협력 모델의 확산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리즈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e스포츠를 막론하고, 팬의 열정을 실질적인 보상으로 연결하는 기술 기반 파트너십을 통해 웹3 기반 참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합] ‘러브캐처’ 김지연, 롯데 정철원과 파경 “독박 육아+생활비 홀로 부담해왔다”
- 잇몸 이어 코피까지···차주영, 결국 수술대에
- 황신혜, 박용만 前 두산 회장과 투샷…박 전 회장 전시회 관람 “또 가야지”
- 차은우, 집단 소송 맞나···‘동전주’ 판타지오 비명
- ‘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A씨, 결국 통편집
- ‘술로 망한’ 박나래, 술 담그는 근황 “뭐라도 해야죠”
- 이숙캠 ‘걱정 부부’ 결국 이혼한다…남편 심경 밝혀
- [단독] 갓세븐 영재, 뮤지컬 ‘드림하이2’ 제작사 고소
- ‘빈지노♥’ 미초바, 산후우울증으로 정신과行…“부끄러운 일 아냐” (관종언니)
- ‘음주운전’ 임성근 “아내와 4살 손녀 욕 멈춰달라” 눈물로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