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 특검보 4인 임명…이명현 특검은 국방부 방문

송승현 2025. 6. 2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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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맡을 '채상병 특검' 특별검사보(특검보) 4명이 임명됐다.

이명현 특별검사는 20일 언론공지를 통해 "김숙정·류관석·이금규·정민영 변호사가 순직해병 특검보로 임명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채상병 특검은 그동안 정당 가입 이력 문제 등으로 3대 특검 중 특검보 추천에 가장 오랜 시일이 걸렸다.

특검보가 임명되면서 채상병 특검도 수사 인력을 꾸리는 등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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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보에 김숙정·류관석·이금규·정민영
김선호 국방부 차관 만나 인력 협조 요청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맡을 ‘채상병 특검’ 특별검사보(특검보) 4명이 임명됐다.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20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명현 특별검사는 20일 언론공지를 통해 “김숙정·류관석·이금규·정민영 변호사가 순직해병 특검보로 임명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 특검은 지난 19일 특검보 후보 8인을 인사혁신처에 전달한 바 있다. 채상병 특검은 그동안 정당 가입 이력 문제 등으로 3대 특검 중 특검보 추천에 가장 오랜 시일이 걸렸다.

특검보가 임명되면서 채상병 특검도 수사 인력을 꾸리는 등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 특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부를 방문해 김선호 국방부 차관을 만났다.

이 특검은 김 차관과 만나 특검 인력 파견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대구지검 수사팀 인력 파견도 검토 중이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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