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이계인이 날 짝사랑, 내 눈에 전혀 안 들어와”(전현무계획2)

이하나 2025. 6. 2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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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이계인이 자신을 짝사랑했다고 전했다.

전현무가 폭소하자, 박정수는 "근데 왜 내가 두심이라고 하면 다 웃어?"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고두심 선생님을 '두심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지금 누가 있나"라고 답했고, 박정수는 "그럼 두심 선생님이라고 할까. 두심 선생님하고 이계인 선생님이 계신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계인 선생님이 맨날 '우리 정수' 이러시더라"라고 이계인을 흉내낸 뒤 "진짜 (박정수를) 짝사랑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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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박정수가 이계인이 자신을 짝사랑했다고 전했다.

6월 20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 곽튜브는 먹친구 박정수와 쑥콩국수 맛집을 방문했다.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박정수는 “동기가 지금 여자는 (고)두심이만 있고”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폭소하자, 박정수는 “근데 왜 내가 두심이라고 하면 다 웃어?”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고두심 선생님을 ‘두심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지금 누가 있나”라고 답했고, 박정수는 “그럼 두심 선생님이라고 할까. 두심 선생님하고 이계인 선생님이 계신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계인 선생님이 맨날 ‘우리 정수’ 이러시더라”라고 이계인을 흉내낸 뒤 “진짜 (박정수를) 짝사랑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박정수는 “그랬다더라. 자기가 그때는 날 무지하게 좋아했다는데 난 그게 전혀 기억도 없고 걔가 전혀 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몰랐다. 그때는 학교 다니랴, 방송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아무리 바빠도 마음에 드셨으면 다 눈에 들어왔을 거다”라고 지적했다. 박정수는 “그렇겠지?”라고 반응했고, 전현무는 폭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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