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를 제물로'... 뉴욕 양키스, 7-3 승리로 6연패 탈출! 애런 저지는 12G 만에 2루타 신고, 숨통 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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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6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양키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하며 6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6회 에인절스가 테일러 워드의 솔로 홈런으로 4-3까지 추격했지만, 양키스는 7회 코디 벨린저의 적시타로 다시 달아났다.
43승 31패(승률 0.581)를 기록 중인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키고는 있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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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뉴욕 양키스가 6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양키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하며 6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지난 14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리즈를 전패로 마무리했던 양키스는 이번 에인절스 시리즈에서도 연패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


양키스는 경기 초반부터 트렌트 그리샴의 투런 홈런과 폴 골드슈미트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단숨에 4-2 리드를 잡았다.
6회 에인절스가 테일러 워드의 솔로 홈런으로 4-3까지 추격했지만, 양키스는 7회 코디 벨린저의 적시타로 다시 달아났다. 이어 8회에는 선두타자 애런 저지의 2루타에 이은 재즈 치좀 주니어의 안타, 오스틴 웰스의 희생플라이로 7-3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 14일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스윕을 거둔 이후 6경기 연속 패배에 허덕이던 양키스는 6일 만에 값진 승리를 따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양키스가 6연패 기간 동안 한 번도 7득점 이상을 올리지 못한 건 무려 1908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43승 31패(승률 0.581)를 기록 중인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지키고는 있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최근 6연패에 빠진 사이 2위 템파베이 레이스가 어느새 2.5경기 차까지 격차를 좁히며 턱밑까지 추격해왔기 때문. 시즌 초반 독주 체제를 구축했던 양키스로선 반드시 흐름을 반전시켜야 하는 시점이다.
양키스는 이제 지구 최하위 볼티모어 오리올스(32승 42패, 승률 0.432)와의 홈 3연전을 앞두고 있다. 순위만 보면 전력 차는 뚜렷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만약 다시 연패에 빠진다면 선두 자리마저 위태로워질 수 있다.

흐름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에이스 저지의 역할이 절실하다. 저지는 이날 3타수 1안타(2루타) 1득점을 기록하며 최소한의 존재감을 남겼다. 2루타는 지난 7일 보스턴전 이후 처음이다.
5월 중순까지 타율 4할을 유지하며 MVP 레이스를 이끌던 저지는 최근 주춤한 타격감으로 0.366까지 내려앉은 상태. 29일째 4할 타율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양키스가 반등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선 결국 저지가 다시 '저지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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