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초면인 김우빈과 나만 두고 잠들어‥결혼식부터 전쟁의 서막”(가오정)

박수인 2025. 6. 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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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남편인 배우 이병헌에 대해 폭로했다.

이민정은 김정현이 갑자기 사라지자 "정현이는 먼저 잘 스타일이 아니다. 마지막에 사람들 자는 거 다 보고 설거지 마무리까지 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우리 오빠(이병헌)도 저런 거 조금만 배웠으면. 결혼식날 오빠가 먼저 잔 거 알지 않나. 새벽 네 시에 내가 오빠 일본 친구들 챙기고 보냈다. 그때 약간 전쟁의 서막인가, 내 인생은 이렇게 시작되는 건가 했는데 그게 계속 되는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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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캡처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인 배우 이병헌에 대해 폭로했다.

6월 20일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이민정이 이병헌과의 결혼식을 회상했다.

이민정은 김정현이 갑자기 사라지자 "정현이는 먼저 잘 스타일이 아니다. 마지막에 사람들 자는 거 다 보고 설거지 마무리까지 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우리 오빠(이병헌)도 저런 거 조금만 배웠으면. 결혼식날 오빠가 먼저 잔 거 알지 않나. 새벽 네 시에 내가 오빠 일본 친구들 챙기고 보냈다. 그때 약간 전쟁의 서막인가, 내 인생은 이렇게 시작되는 건가 했는데 그게 계속 되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짱이었지 않나. 김우빈 씨가 우리집에 처음 놀러온 날 선물까지 챙겨왔더라. 나는 김우빈 씨를 처음 봤다. 인사하고 식사 차려드리고 그랬다. 오빠가 술을 먹는데 '나는 너무 졸린데 민정이랑 마시고 잘 가' 하면서 자기는 들어가서 자더라.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나. 나는 처음 뵀는데. 감독님이 5분 후에 도착하신다고 해서 둘이 앉아서 감독님 기다렸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술자리를 하다 자러 들어간 붐에게 "예능계 이병헌인가"라고 했고 이민정은 "술버릇은 비슷하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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