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삼성생명의 막내 최예슬이 말하는 첫 비시즌은?

박종호 2025. 6. 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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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180cm, F)은 지난 시즌 전체 4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에 합류했다.

최예슬은 20일, U19 대표팀 소속으로 소속팀 삼성생명과 연습 경기를 치렀다.

전반전 U19 소속으로 활약한 최예슬은 후반전에는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특히 최예슬은 후반전 삼성생명 소속으로 맹활약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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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배우고 있다”

최예슬(180cm, F)은 지난 시즌 전체 4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에 합류했다.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를 갖춘 최예슬은 공수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25경기에서 7분 37초를 소화. 팀에 에너지를 더했다.

지난 시즌을 돌아본 최예슬은 “원래 처음 하는 것에 적응을 못 한다. 적응하다가 끝났다. 그게 아쉽다”라며 말했다.

첫 시즌 종료 후 최예슬은 누구보다 바쁜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휴가 기간 후 팀에 합류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트리플 잼에 참가했고, 최근에는 U19 대표팀에 합류했기 때문. 대표팀 생활을 묻자 “아직은 적응 중이다. (웃음) 원래 적응이 조금 늦은 편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최예슬은 20일, U19 대표팀 소속으로 소속팀 삼성생명과 연습 경기를 치렀다. 본인이 가진 에너지를 발휘해 삼성생명을 괴롭혔다. 친정 팀을 상대로 만난 소감을 묻자 “확실히 같이 하다가 밖에서 보니깐 너무 잘한다. 그래서 놀랐다. 재밌기도 했었다”라고 답했다.

최예슬은 경기 중 조수아(170cm, G)를 상대하는 장면이 많았다. “너무 빨라서 깜짝 놀랐다. 진짜 잘하는 언니다”라며 조수아를 적으로 상대한 소감을 전했다.

특이한 장면도 있었다. 전반전 U19 소속으로 활약한 최예슬은 후반전에는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한 경기에서 두 팀 모두 경험했다. 특히 최예슬은 후반전 삼성생명 소속으로 맹활약 펼쳤다. 20분을 뛰었음에도 10점 4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서는 “전반전 열심히 뛰었다. 그러나 팀과 아직은 맞지 않은 느낌이었다. 삼성생명 소속으로 뛰니깐 또 달랐다. 100%를 다해서 뛴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잘 통했다. 언니들이 맞춰줘서 편했다”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전반에는 사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몰랐다. 하지만 팀에 오니깐 언니들이 토킹도 많이 하고, 같이 뛰면서 나를 살려주셨다. 그래서 마음이 더 편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U19 팀에 대해 묻자 “아직 맞춘 지 얼마 안 됐다. 다들 볼 가지고 하는 선수들이다. 속공 연결이나 빈 곳에 주는 것을 못 한다.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라며 냉철하게 진단했다.

최예슬은 4쿼터 마지막 구간에는 포인트 가드 역할까지도 소화했다. 이에 이미선 삼성생명 코치는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선수다. 그 부분을 계속 키우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최예슬에게 이를 언급하자 “아직 압박 속에서 처음부터 치고 넘어오는 것은 힘들 것 같다. 그러나 상대가 존을 섰을 때 가드는 볼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3점슛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또, 여유를 가져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첫 비시즌이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고 바쁘게 지내고 있는 최예슬이다. 다양한 경험은 최예슬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것이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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