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집행잔액 2천9백억 원…“재정 전문성 약화”
강탁균 2025. 6. 20. 22:20
[KBS 제주]지난해 제주도의 세입 여건은 악화됐지만 재정 집행잔액은 오히려 한 해 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한권 의원은 오늘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난해 계획 변경 등으로 인한 집행잔액은 2천9백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천억 원 가량이 증가했다며 도정의 사업 계획 수립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재정 전문성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또 예산 성과지표 달성률이 3년 연속 하락하고 있다며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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