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무리수 아부했다가 박정수에 등짝 스매싱 “왜 이러니”(전현무계획2)

이하나 2025. 6. 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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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가 무리수 발언으로 박정수에게 혼났다.

6월 20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는 박정수가 먹친구로 출연했다.

전현무는 먹친구로 출연한 박정수에 대해 "이분은 시트콤계의 대모다"라고 힌트를 줬다.

전현무는 "시트콤의 대모 5대장 중에 한 분 빼고 다 나왔다"라고 강조했고, 곽튜브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의 박정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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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곽튜브가 무리수 발언으로 박정수에게 혼났다.

6월 20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는 박정수가 먹친구로 출연했다.

전현무는 먹친구로 출연한 박정수에 대해 “이분은 시트콤계의 대모다”라고 힌트를 줬다. 곽튜브는 “선우용여 선생님? 요즘 유튜브 하신다. (김강우에 이어) 또 배우러 나오시나?”라고 추측했다.

전현무는 “대모가 한두 분이냐. 시트콤하면 선우용여 선생님 밖에 없나”라고 물었다. 곽튜브는 나문희, 심혜진, 오현경 등을 언급했지만, 박정수를 떠올리지 못했다. 전현무는 “시트콤의 대모 5대장 중에 한 분 빼고 다 나왔다”라고 강조했고, 곽튜브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의 박정수를 언급했다.

전현무는 “이따 뵈면 ‘박정수 쌤’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진선규를 예측했다가 김성균에게 실수한 기억을 떠올린 곽튜브는 “형님은 웃고 그만인데 저는 되게 무례한 사람 되는 거다”라면서도 선우용여일 것이라 확신했다.

곽튜브는 약속 장소에서 선우용여의 이름을 불렀지만, 박정수인 것을 확인하고 허리를 90도로 굽혀 사죄했다. 전현무는 박정수에게 “시트콤의 대모라고 했는데 종일 선우용여 선생님이래”라고 전했다.

곽튜브는 “현무 형이 유도를 해서”라고 해명했지만, 박정수는 “시트콤의 대모는 용여 언니 밖에 모르시나. 저는 대모가 아닌가. 그러면 저는 뭔가. 그런데 어떻게 말씀을 그렇게. 일단은 삐졌다. 제가 뒤끝이 길다”라고 말했다.

그때 전현무는 “저랑 옛날에 ‘비타민’ 하셨다. 10년 전하고 얼굴이 똑같다. 방부제다”라고 박정수의 미모를 칭찬했다. 곽튜브도 “시트콤에서 뵀던 거랑 똑같다. 영삼이 키우실 때랑 똑같다”라며 25년 전 시트콤과 비교했지만, 박정수는 “왜 이러니 곽준빈. 너무 갔다”라고 등짝 스매싱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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