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3시즌 연속 20세이브…롯데 3연승 질주

전영민 기자 2025. 6. 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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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경기 내내 빗줄기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벌인 삼성 라이온즈와 '클래식 매치'에서 승리해 3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는 오늘(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 홈 경기에서 3대 1로 이겼습니다.

전국을 뒤덮은 장마전선에 이날 유일하게 치러진 경기에서 3위 롯데는 시즌 40승(31패 3무)에 3번째로 도착해 1위 한화 이글스와 격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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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경기 내내 빗줄기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벌인 삼성 라이온즈와 '클래식 매치'에서 승리해 3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는 오늘(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 홈 경기에서 3대 1로 이겼습니다.

전국을 뒤덮은 장마전선에 이날 유일하게 치러진 경기에서 3위 롯데는 시즌 40승(31패 3무)에 3번째로 도착해 1위 한화 이글스와 격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27일 대구 삼성전에서 삼중 도루를 허용하는 등 고전한 끝에 패전 투수가 됐던 감보아는 안방에서 다시 삼성을 만나 완벽하게 설욕했습니다.

롯데 마무리 김원중은 3대 1로 앞선 9회 등판, 팀 승리를 지켜 역대 16번째 3시즌 연속 20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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