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서구청 비리의혹 진상규명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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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가 최근 불거진 구청직원 등의 비리혐의와 관련해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의회는 이날 제29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서다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구청 비리 의혹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했다.
최근 서구청에서 제기된 비리 의혹의 실태를 파악하고 제도적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특위위원으로는 신혜영, 서다운, 손도선, 최지연, 강정수 의원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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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의회가 20일 제290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있다. (사진= 서구의회 제공) 2025.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is/20250620220236430tfnx.jpg)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의회가 최근 불거진 구청직원 등의 비리혐의와 관련해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의회는 이날 제29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서다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구청 비리 의혹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했다.
최근 서구청에서 제기된 비리 의혹의 실태를 파악하고 제도적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특위위원으로는 신혜영, 서다운, 손도선, 최지연, 강정수 의원이 선임됐다. 활동 기간은 2025년 7월 25일까지다.
서다운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2024년 비서실장의 금품 수수 의혹은 개인 비리로 여겨졌으나, 이후 공무원과 민간업자 등 총 19명이 검찰에 송치되면서 조직적인 비리로 확대되고 있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된 예·결산안 5건과 조례안 13건, 규칙안 1건, 동의안 3건 등 3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규식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안과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다양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의결한 뜻깊은 회기였다"며 "의원들의 정책 제안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검토와 실행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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