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이재명 시계' 주의보…대통령실 "아직 판매도 안 해"

김다운 2025. 6. 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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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0일 이재명 대통령 기념 시계를 판매하겠다는 게시글이 허위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대통령 기념 시계는 현재 제작 기획 단계에 있다"며 "판매용 제품이 아님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온라인상에서 이 대통령 기념 시계를 판매한다는 허위 정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대통령 시계 판매 사기에 유의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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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대통령실은 20일 이재명 대통령 기념 시계를 판매하겠다는 게시글이 허위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6.20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대통령 기념 시계는 현재 제작 기획 단계에 있다"며 "판매용 제품이 아님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온라인상에서 이 대통령 기념 시계를 판매한다는 허위 정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대통령 시계 판매 사기에 유의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1일 "여러 제안을 경청한 끝에, 의미와 실용성 모두 담을 수 있는 선물이 적합하겠다고 판단해 가성비 높은 대통령 시계 제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지닌 만큼 그에 걸맞게 정성껏 준비하겠다. 모두가 자랑스럽게 여기실 수 있는 선물이 되게끔 하겠다"며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운영에 들어간 대통령실 홈페이지에서 앞으로 스마트폰 및 스마트워치에 쓸 수 있는 '이재명 배경화면'을 포함한 '디지털 굿즈'를 이 임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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