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매우 강한 장맛비…곳곳 호우특보 발효 중

2025. 6. 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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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장마에 접어들면서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은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레이더 영상 살펴보시면 서울과 수도권은 이제 빗줄기가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충청과 강원 영서,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강한 비구름이 자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충남과 전북에 180mm 이상의 마치 폭포수 같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중부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남부는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시간당 30~50mm 안팎의 물벼락이 쏟아지겠습니다.

대비 철저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서해안,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순간 풍속 초속 20~25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아침 최저기온 살펴보시면 서울 20도 안팎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비가 내리면서 주춤하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충청과 남부는 조금 더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서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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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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