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퓨처스리그 준비에 나선 삼성생명, 이미선 코치가 강조한 것은?

박종호 2025. 6. 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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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은 20일 용인 STC에서 열린 U19와 연습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 코치는 "(조)수아 혼자서 모든 경기를 치를 수 없다. (웃음) 가드진에 고민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오늘은 (최)예슬이가 그 구간을 봤지만, 퓨처스리그 때는 없다. 그래서 더 고민이다. 예슬이만 있다면... 그래도 하마니시 나나미가 합류한다. 물론 큰 기대는 안 한다. 연습을 1번 정도밖에 못 한다. 팀에 얼마나 녹아들지를 모르겠다. 가드가 훈련을 안 하고서는 팀원들을 살리기는 정말 어렵다. 그래도 백업 가드가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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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팀 컬러를 유지해야 한다”

용인 삼성생명은 20일 용인 STC에서 열린 U19와 연습 경기에서 승리했다. 시즌 첫 연습 경기였다. 강한 압박과 수비를 펼치며 이미선 삼성생명 코치의 칭찬을 이끌었다.

삼성생명은 조수아(170cm, G)를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로 연습 경기를 치렀다. 그 이유는 퓨처스리그를 준비하기 때문. 그렇기에 벤치 역시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이 아니라 이미선 코치가 봤다.

하 감독은 “멤버가 퓨처스 멤버다. 그래서 이 코치가 직접 벤치를 보면서 선수들과 호흡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했다”라고 나섰다.

본격적으로 퓨처스리그 준비에 나선 삼성생명이다. 첫 연습 경기를 마친 이미선 코치는 “첫 경기 치고는 예상보다 더 잘했다. (웃음) 원하는 압박 수비를 잘해줬다”라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계속해 “기본적으로 팀에서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부분이 있다. 우리도 팀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지켜야 한다. 수비가 가장 중요하다. 기존의 팀 컬러를 유지해야 한다”라며 수비를 강조했다.

또 “아직 시간이 있다. 그러면서 몸을 만들어야 한다. 다치지 않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용 인원이 많지 않다 보니 그 부분을 더 생각하게 된다”라며 보완해야 할 점도 함께 설명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관건은 ‘가용 인원’이다. 특히 가드진에 조수아말고는 확실한 가드가 없다. 20일 연습 경기 중 4쿼터 조수아가 쉬는 구간 최예슬(180cm, F)이 포인트 가드를 보기도 했다. 그러나 최예슬은 U19 대표팀 차출로 퓨처스리그에 합류하지 못한다.

이 코치는 “(조)수아 혼자서 모든 경기를 치를 수 없다. (웃음) 가드진에 고민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오늘은 (최)예슬이가 그 구간을 봤지만, 퓨처스리그 때는 없다. 그래서 더 고민이다. 예슬이만 있다면... 그래도 하마니시 나나미가 합류한다. 물론 큰 기대는 안 한다. 연습을 1번 정도밖에 못 한다. 팀에 얼마나 녹아들지를 모르겠다. 가드가 훈련을 안 하고서는 팀원들을 살리기는 정말 어렵다. 그래도 백업 가드가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7명의 선수가 퓨처스리그에 나선다. 가용 인원이 많지 않은 상황. 그럼에도 어린 선수들은 활약을 통해 본인의 존재감을 알려야 한다. 과연 이미선 코치가 이끄는 삼성생명이 퓨처스리그에서도 강한 압박 수비를 선보이며 기분 좋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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