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억 건물주’ 이정현, 거대철판 설치한 새 집 공개..“환풍기 4대 설치” (‘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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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한 가운데 초대형 도마부터 철판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사한 지 일주일 됐다는 이정현은 "신혼집에서 오래 살다가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했다"라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초 공개했다.
이어 약 80cm의 초대형 편백나무 도마까지 뽐낸 이정현은 "제가 직접 사이즈를 공장 사장님한테 부탁해서 맞췄다. 제가 업장 사장인 줄 알더라. 개인 가정 주부라고 하니까 당황하셨다. 큰 도마 너무 갖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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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한 가운데 초대형 도마부터 철판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세기말 가요계를 주름 잡던 테크노 여전사 시절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사한 지 일주일 됐다는 이정현은 “신혼집에서 오래 살다가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했다”라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초 공개했다.
널찍한 거실은 물론 미끄럼틀이 있는 서아방, 서우방에 이어 이 집의 하이라이트 주방까지 선보였다. 주방에는 넓은 식탁부터 바 테이블까지 있었고, 이정현은 “이번에 가족들이랑 마주보고 식사하고 싶어서 바테이블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이연복은 “주방만 딱 봐도 진짜 요리 사랑하는 사람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약 80cm의 초대형 편백나무 도마까지 뽐낸 이정현은 “제가 직접 사이즈를 공장 사장님한테 부탁해서 맞췄다. 제가 업장 사장인 줄 알더라. 개인 가정 주부라고 하니까 당황하셨다. 큰 도마 너무 갖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제가 도마 욕심 되게 많다. 집에 도마가 쌓여있다. 제가 항상 갖고 싶었던 건 편백나무 향이 나는 도마다. 가공되지 않은 통나무 도마를 너무 갖고 싶었다. 칼질할 떄 느낌이 너무 좋다. 첫날에는 안방에 놓고 잤다. 향이 너무 좋아가지고. 제 부엌에 두니까 너무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편백 도마에 살균 효과 까지 있다고 하더라. 저 도마 평생 쓸 거다. 요리를 좋아하는 딸에게 물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정현은 “30년 동안 소원이었다. 너무 갖고 싶었다”라며 식당에서나 볼 수 있는 요리용 철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이 요리를 정말 제대로 하고 싶어서 30년 전부터 철판을 갖고 싶었다. 저것도 공장에서 맞췄다. 환풍기 4개를 설치했다. 밑, 위, 옆, 뒤 다 있다. 부엌 설계를 다 다시했다. 기본 설계부터 환풍기 다 천장 다 뜯었다. 철판요리를 위한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철판에 대해 이정현은 “드디어 꿈에 그리던 철판이 왔구나. 정말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 되게 소중한 내 지인들에게 맛있는 요리 해줄 생각에 너무 흥분이 된다”라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남편의 입장은 달랐다. 인터뷰를 통해 “제가 봤을 땐 관상용이다. 저는 반대했다. 왜냐면 나의 운명이 예견되기 때문에 저거 요리하고 나면 철판 관리가 빡세다. 분명 이제 닦는 거 기름 칠하고 뒷정리 하는 거 전부 나한테 시킬 게 예견이 되기 때문이다”라며 “아내가 평생의 소원이었다고 하니까 그냥 뭐 마지못해 허락했죠”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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