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체 누가 이런 짓을?' 네 발목 모두 잘린 백구 발견···"학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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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목이 모두 잘려 나간 백구 한 마리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됐다.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20일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네 발이 잘린 백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케어는 "네 발목이 모두 절단된 상태로 살아 있는 개가 발견된 건 케어의 오랜 구조 활동 중에서도 전례 없는 일"이라며 "특히 절단된 부위가 모두 같은 위치라는 점에서 의도적인 학대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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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목이 모두 잘려 나간 백구 한 마리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됐다.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20일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네 발이 잘린 백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앞서 19일 케어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급! 네 발이 모두 절단된 개 발견”이라는 글을 올렸다. 케어는 “네 발목이 모두 절단된 상태로 살아 있는 개가 발견된 건 케어의 오랜 구조 활동 중에서도 전례 없는 일”이라며 “특히 절단된 부위가 모두 같은 위치라는 점에서 의도적인 학대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쪽 발목은 자르다 만 듯한 흔적이 있고, 나머지 발목들도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손상돼 있다”며 “그런데도 이 백구는 살아있고, 기어다니며 생존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단순한 유기나 방치가 아닌, 극단적인 동물 학대로 보인다. 반드시 진상이 밝혀지고 책임자가 처벌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백구는 회복이 어려운 것은 물론 중증 장애견으로 평생 돌봄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백구에 손을 내밀어 줄 대부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동물보호법 좀 제발 강화해 달라” “내가 뭘 본 거지” “인간이 제일 못됐다” 등 원성을 쏟아냈다.

한편 동물보호법 위반 등 동물학대 사례는 해마다 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동물보호법 위반 건수는 △2021년 1074건 △2022년 1181건 △2023년 1146건 △2024년 1293건이었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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