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재산 누락 의혹' 사건 형사1부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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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재산 누락 의혹과 관련해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김 후보자의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조세 포탈 혐의 고발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 배당했다.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김 후보자가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는 논란과 관련해 부정한 방법으로 금품을 수수했거나 조세를 포탈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 19일 서울중앙지검에 김 후보자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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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가 20일 대구 수성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열린 AX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경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6.20. lmy@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is/20250620210913349aatt.jpg)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검찰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재산 누락 의혹과 관련해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김 후보자의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조세 포탈 혐의 고발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 배당했다.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김 후보자가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는 논란과 관련해 부정한 방법으로 금품을 수수했거나 조세를 포탈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 19일 서울중앙지검에 김 후보자를 고발했다.
앞서 국민의힘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지난 18일 김 후보자의 연말정산 자료를 분석했다며 "김 후보자의 공식 수입은 최근 5년간 세비 5억1000만원이 전부다. 반면 지출은 확인된 것만 최소 13억원"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김 후보자는 불교방송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국회의원들이 (경조사나 출판기념회 등) 그런 경험을 했을 때 하는 통상적인 액수가 있지 않은가. 그런 것만 맞춰봐도 그냥 맞다"며 "정치자금법 사건에 의한 추징금 등을 갚아서 거의 10억원 이상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숫자의 변동은 사실은 빚의 감소"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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