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구, 남자골프 KPGA 선수권 2라운드 단독 선두

서대원 기자 2025. 6. 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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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의 대회인 KPGA 선수권 2라운드에서 캐나다 교포 선수인 신용구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신용구는 경남 양산의 에이원 CC에서 열린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에이원 CC'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를 쳤습니다.

2022년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거뒀던 신용구는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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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의 대회인 KPGA 선수권 2라운드에서 캐나다 교포 선수인 신용구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신용구는 경남 양산의 에이원 CC에서 열린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에이원 CC'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신용구는 옥태훈, 전재한, 왕정훈 등 공동 2위 그룹(합계 8언더파)에 3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2년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거뒀던 신용구는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첫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던 옥태훈은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고 그대로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해 전재한, 왕정훈과 함께 선두와 3타 차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조민규가 합계 7언더파 단독 5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은 이틀 연속 이븐파에 그쳐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총상금 16억 원, 우승 상금 3억 2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일요일)까지 열립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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