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이사간 집 공개, 대형사이즈 도마까지 맞춤 제작 “업자인 줄 알아”(편스토랑)

박수인 2025. 6. 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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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의 새 집이 공개됐다.

6월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출연해 "신혼집에서 오래 살다가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를 했다"고 알렸다.

이정현의 모든 요리가 완성되는 주방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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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정현의 새 집이 공개됐다.

6월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출연해 "신혼집에서 오래 살다가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를 했다"고 알렸다.

공개된 집에는 넓은 거실과 미끄럼틀이 있는 첫째 딸 서아의 방, 둘째 딸 서우의 방이 있었다. 이정현은 서우 방에 대해 "전부 서아 거다. 장난감부터 베개, 모빌 다 서아한테 물려받았다"고 전했다.

이정현의 모든 요리가 완성되는 주방도 공개됐다. 가족들과 마주 보고 요리하고 싶어서 바 테이블까지 만들었다고. 이를 본 장민호는 "여기는 거의 레스토랑이다"고 감탄했고 셰프 이연복 역시 "주방만 딱 봐도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의 주방이다"고 전했다.

대형 사이즈의 도마도 있었다. 이정현은 "공장 사장님에게 부탁해서 직접 사이즈를 맞췄다. 업자인 줄 알더라. 가정주부라고 하니까 사장님이 당황했다. 도마를 너무 갖고 싶었다. 제가 도마 욕심이 되게 많다. 30개 넘는 것 같다. 항상 편백나무 향이 나는, 가공되지 않은 통나무 도마를 갖고 싶었다. 칼질할 때의 느낌이 너무 좋다. 첫날은 안방에 놓고 잤다. 편백나무 향이 너무 좋아서 숲속에서 자는 느낌이더라. 제 부엌에 두니까 너무 너무 행복하다. 저 도마는 평생 쓸 거고 서아나 서우에게 물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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