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계’ 판매?…대통령실 “온라인 허위정보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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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0일 이재명 대통령 기념 시계와 관련해 "현재 제작 기획 단계"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이 대통령 기념 시계를 판매한다는 허위정보가 유포되자 이를 정정하고 나선 것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이 대통령 기념 시계를 판매한다는 허위정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대통령 기념 시계는 현재 제작 기획 단계에 있으며, 판매용 제품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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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이 대통령 기념 시계를 판매한다는 허위정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대통령 기념 시계는 현재 제작 기획 단계에 있으며, 판매용 제품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께서는 대통령 시계 판매 사기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역대 대통령들은 집무실을 찾는 내·외빈에게 선물용으로 기념 시계를 제작해왔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7일 열린 전현직 여당 지도부 만찬에서 “그런 게 뭐가 필요하냐”는 취지로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대통령 기념 시계가 제작되지 않을 것이란 추측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10일 “다소 오해가 생긴 듯하다”며 “여러 제안을 경청한 끝에 의미와 실용성 모두 담을 수 있는 선물이 적합하겠다 판단해 가성비 높은 대통령 시계 제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표하며 대통령 선물 중 시계가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는 의견을 주셨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지닌 만큼, 그에 걸맞게 정성껏 준비하겠다. 모두가 자랑스럽게 여기실 수 있는 선물이 되게끔 하겠다.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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