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대통령 시계 제작 기획 단계, 판매용 아냐···사기 유의"

김성은 기자 2025. 6. 20.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대통령 기념시계 판매 사기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이재명 대통령 기념 시계를 판매한다는 허위정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 기념 시계는 현재 제작 기획 단계에 있으며 판매용 제품이 아님을 알려 드린다"며 "국민들께서는 대통령 시계 판매 사기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대통령실이 대통령 기념시계 판매 사기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이재명 대통령 기념 시계를 판매한다는 허위정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 기념 시계는 현재 제작 기획 단계에 있으며 판매용 제품이 아님을 알려 드린다"며 "국민들께서는 대통령 시계 판매 사기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대통령 기념 시계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역대 정부는 대통령실 초청 행사시 시계를 포함한 답례품을 선물해 왔다.

당시 이 대통령은 "얼마 전 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자연스레 시계 선물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꼭 필요할까요?'라는 취지의 말씀을 드렸다"며 "이어서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표하시며 대통령 선물 중 시계가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는 의견을 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 제안을 경청한 끝에 의미와 실용성 모두 담을 수 있는 선물이 적합하겠다 판단해 가성비 높은 대통령 시계 제작을 지시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지닌 만큼 그에 걸맞게 정성껏 준비하겠다. 모두가 자랑스럽게 여기실 수 있는 선물이 되게끔 하겠다"고 했다. 또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도 덧붙였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