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檢 김민석 '재산 축소' 의혹 수사 착수에 "태도 주시할 것"

한재혁 기자 2025. 6. 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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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일 서울중앙지검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이른바 '재산 축소' 의혹 고발 사건을 수사부서에 배당한 것을 두고 "검찰의 태도를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이건태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은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김 후보자를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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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목전인 검찰이 金 볼모로 잡은 것 아니길 바라"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가 20일 대구 수성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열린 AX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경청 간담회에서 차를 마시고 있다. 2025.06.20.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서울중앙지검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이른바 '재산 축소' 의혹 고발 사건을 수사부서에 배당한 것을 두고 "검찰의 태도를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이건태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은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김 후보자를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변인은 "윤석열의 초대 법률비서관인 주진우 의원이 바람을 잡고 '프로 고발러'인 이종배 시의원이 고발한 것만으로도 이 사건의 본질은 명확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개혁을 목전에 둔 검찰이 부화뇌동해 김민석 후보자를 볼모로 잡아 개혁을 막고자 하는 것은 아니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검찰의 태도를 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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