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장동건 딸, 아이돌 전문 댄스 학원 다녀 "잿빛으로 나와"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소영이 딸 윤설이를 댄스 학원에 보낸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우리 딸도 댄스 학원에 다닌다"라고 고백하며 "아이돌이 화려하고 성공한 사례만 보니까 많은 초등학생이 가진 장래희망인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 윤설이를 댄스 학원에 보낸다고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대문자 T소영에게 고민 상담해봤습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아이들 앞에서 부부싸움을 한다는 사연에 대해 "정말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며 "저도 썼던 방법인데, 저희는 동갑이니까 존댓말을 썼다. 그러니까 선을 안 넘더라. 애들 앞에서 싸운 적이 없는데 딱 한 번 그랬다"라며 남편 장동건과 싸운 일화를 밝혔다.
고소영은 "엄마, 아빠 둘 중의 한 명은 집에 있어야 한단 생각이 있을 때였다. 내가 스케줄이 있었는데, 신랑이 갑자기 스케줄을 잡은 거다. '내가 오랜만에 촬영하는데, 그럼 내가 촬영장 안 갈게'라고 한번 큰소리를 냈는데, 아들이 그것만 기억하더라. 한 번도 안 싸웠는데"라고 떠올렸다.




이어 아이돌이 되고 싶은 딸 사연이 등장했다. 고소영은 "우리 딸도 댄스 학원에 다닌다"라고 고백하며 "아이돌이 화려하고 성공한 사례만 보니까 많은 초등학생이 가진 장래희망인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고소영은 "처음에 우리 딸은 아이돌 전문 댄스 학원에 보냈다. 무섭게 가르치는 곳에 보냈는데, 화사하게 들어가더니 잿빛으로 바뀌어서 나왔다. 난 이미 등록했는데, 학원을 안 다니겠다고 하더라.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란 걸 경험해 봐야 한다. 아주 빡센 학원 한번 보내봐라"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고소영은 "나이 드는 게 슬프다"는 사연에 "나도 딜레마다. 마냥 행복해 보이는 내 모습이 진짜 괜찮은가. 사실 그렇지 않다. SNS에도 사진 100장 찍어서 1장 올리는 거 아니냐"라고 털어놓았다. 특히 고소영은 "너무 슬프다. 특히 노안이 왔을 때 슬펐다. 나한테만 오는 게 아니라 (모두에게) 다가오는 미래이지 않냐"라며 마냥 행복하진 않다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vN표 드라마, 또 통했다…'인생 작품'으로 불리고 있다는 K-드라마→라인업조차 초호화
- 단숨에 넷플릭스 2위 찍었다…13년 만에 '역주행 신화' 기록한 한국 영화
- 김수현 논란에 역주행한 영화 '리얼', OTT 순위는 올랐지만 평점은 처참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
- 故 김영애, 사망 8주기…투병 숨기고 연기 열정 불태운 '천생 배우'
- '무한도전' 사진작가 보리, 사망 12주기…유작은 유승호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