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까지 최고 180mm↑많은 비…중부 곳곳 호우특보
2025. 6. 20. 20:23
장마 시작부터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오후 6시까지 인천 금곡동에는 175mm, 강원도 화천에도 13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고요. 서울도 47mm 정도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지금도 서해상에서 꾸준히 폭우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유입 중이고요. 경기 남서부와 강원 중북부, 충청과 전북 서해안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중부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강한 비가 더 이어지겠고요. 남부지방은 내일 새벽부터 시간당 30~5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충남 남부와 호남에 최고 150mm에서 180mm 이상, 그 밖의 충청과 영남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비가 내리겠고요. 서울은 10~50mm가 되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서해안, 제주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초속 20m 이상의 태풍급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낮 기온은 서울이 27도, 대전은 24도가 예상되고요.
남부지방 낮 기온도 25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내일 오후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는 다음 주 중반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다영 기상캐스터) #MBN #날씨 #김다영 #장맛비 #호우특보 #강풍특보 #MBN날씨 #뉴스7 #기상캐스터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밤사이 100mm 넘게 쏟아진 경기북부…비 피해 잇따라
- [단독] 군 당직비 100% 이상 인상…예비군 훈련비 5년 내 32만 원으로
- 주학년 “성매매 증거 있다면 공개하길…더보이즈 탈퇴 동의 NO”
- ″민생회복에 마중물″ vs ″사이비 호텔경제학 실험장″ 추경 놓고 공방
- 사직 전공의들 ″박단 불신임 과반″…단일대오 균열 본격화
- 윤 ″아내가 진짜 많이 아파″…수사 회피 논란 일축
- [단독] '재판 노쇼' 권경애 3년 만에 포토라인 설까…법원 '대질신문 소환' 검토
- 10명에 약물 먹이고 성폭행…중국인 대학원생 영국서 '무기징역'
- 클릭도 안했는데 쿠팡 이동?…방통위, 악명 높은 '납치광고' 조사 착수
- 이준석 ″한동훈, 결국 김문수 이기고 국힘 당대표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