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러다 뮌헨에서 벤치신세로 밀린다! “김민재에게 관심있지만 오퍼 넣은 구단 없어”

서정환 2025. 6.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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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김민재(29, 뮌헨)의 이적은 과연 이뤄질까.

팔크 기자는 "뮌헨은 김민재 이적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하지만 김민재에게 구체적 제안을 해온 팀은 아직 없다. 리버풀은 여전히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다. 맨유는 오랫동안 김민재를 지켜봐왔다. 맨유는 김민재가 지난 여름에도 다시 한 번 김민재 영입을 요청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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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29, 뮌헨)의 이적은 과연 이뤄질까. 

독일 유럽축구 전문가 크리스티안 팔크는 “뮌헨은 김민재에 대한 결정을 아직 내리지 않았다. 선수측과 협상도 진행하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행 가능성이 있다. 김민재 측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클럽월드컵 참가로 미국에 머물고 있다.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아직 뛸 수 없는 상태다. 다음 시즌 김민재가 제대로 뛰기 위해서는 부상치료에 전념하는 편이 낫다. 뮌헨은 혹시 모를 출전에 대비해 100%가 아닌 김민재를 미국원정에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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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입지는 흔들리고 있다. 레버쿠젠에서 영입한 조나단 타가 데뷔전부터 김민재를 대신해서 선발 센터백으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레버쿠젠의 무패우승 멤버였던 타는 김민재를 대체할 전력으로 영입됐다. 당장 김민재는 다음 시즌 뮌헨에 남더라도 타에 밀려 후보로 전락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우세하다. 

김민재가 사우디로 간다면 큰 돈을 만질 수 있다. 하지만 한창 전성기인 월드클래스 선수가 사우디로 간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김민재는 여전히 빅클럽에서 경쟁을 원한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에게 가장 관심이 많다. 맨유는 이미 2년 전에도 김민재 영입을 시도했다가 뮌헨에게 가로채기를 당한 전력이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팔크 기자는 “뮌헨은 김민재 이적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하지만 김민재에게 구체적 제안을 해온 팀은 아직 없다. 리버풀은 여전히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다. 맨유는 오랫동안 김민재를 지켜봐왔다. 맨유는 김민재가 지난 여름에도 다시 한 번 김민재 영입을 요청했었다”고 밝혔다. 

맨유는 김민재에게 미련이 크게 남은 것으로 보인다. 당장 대형수비수가 없는 맨유 입장에서 검증된 김민재는 매력적인 카드다. 리버풀 역시 센터백이 세 명밖에 없는 상황에서 김민재를 추가로 영입하길 원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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