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물폭탄에 피해 속출… '안전사고 유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말과 함께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충청권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새벽까지 대전·세종·충남·충북에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20-21일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남부 50-150㎜(최대 180㎜ 이상), 세종·충남북부·충북 50-100㎜(최대 120㎜ 이상) 등으로 관측됐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전 지역에는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말과 함께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충청권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새벽까지 대전·세종·충남·충북에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며, 충청남부에는 저녁까지 비가 계속될 수 있다.
20-21일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남부 50-150㎜(최대 180㎜ 이상), 세종·충남북부·충북 50-100㎜(최대 120㎜ 이상) 등으로 관측됐다.
20일 오후 9시 기준 청양에 100㎜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보령 88㎜, 공주 74㎜, 홍성 73.8㎜ 등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전 지역에는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강풍에 의한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충남에선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떨어졌다는 피해 신고가 74건 들어왔다.
대전에서는 오후 9시 11분쯤 유성구 안산동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옥상 천막이 날아가는 등 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세종에서도 나무 6그루가 쓰러졌다.
21일 충청권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최고기온은 22-25도로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지역별로 대전·청주 22-24도, 세종·홍성·논산·증평 21-23도, 천안·부여·충주 21-24도, 공주·당진 20-23도, 금산 22-25도, 서산 19-23도, 보령·제천 20-24도, 옥천 22-23도 등이다.
22일에는 비가 점차 그치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지속해 유입되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남권에는 내일 오후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며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길리·최민정 女쇼트트랙 1500m 나란히 金·銀 사냥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이준석 모델' 3파전 찾는 한동훈… 대구, 부산, 계양을, 평택을? - 대전일보
-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밀라노 올림픽 5000m 계주 은메달 - 대전일보
- 李, '음주운전 사고'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엄중하게 처리" - 대전일보
- 충남 예산 예당저수지서 20대 낚시객 물에 빠져 숨져 - 대전일보
- '완벽한 피날레' 쇼트트랙 시상식 태극기는 제대로 게양 - 대전일보
- 李대통령, '尹 1심 美반응' 보도에 "국내 사법 판결 왜 외국에 묻나" - 대전일보
- 법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연장 불허…오늘 오후 구치소 복귀 - 대전일보
- 국힘 "다주택자 대출 연장 규제는 금융독재…세입자 주거 불안 키워" - 대전일보
- 트럼프 "수치스러운 판결...전 세계에 10% 추가 관세 부과할 것"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