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조은희 의원 공천 개입 의혹' 부인

2025. 6. 20. 19: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지난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서울 서초갑 공천을 받기 위해 당내 경선에 개입했다는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오늘(20일)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명씨는 이날 창원중부경찰서에 출석하면서 조 의원에게 경선 당시 당원 명부를 받은 적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거래가 있었다면 피고인 신분으로 왔지 않았겠느냐'고 부인했습니다.

또 조 의원이 시의원 자리를 추천하겠다고 한 적 있느냐는 물음에도 '없다'고 말해 관련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여론조사업체인 미래한국연구소가 불법 여론조사를 통해 경선에 개입했다는 의혹 고발장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명태균 #조은희 #공천개입_의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