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도시' 세종을 뜨겁게 달군 7000명이 찾은 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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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아트마켓인 '2025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세종'이 세종시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 일원에서 열린 페스티벌에는 전국의 문화예술 관계자 2000여 명과 세종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해, 세종시를 문화예술의 열기로 뜨겁게 달궜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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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아트마켓인 '2025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세종'이 세종시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 일원에서 열린 페스티벌에는 전국의 문화예술 관계자 2000여 명과 세종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해, 세종시를 문화예술의 열기로 뜨겁게 달궜다는 평이다.
'KoCACA 아트페스티벌'은 그동안 문화예술 종사자 중심의 네트워킹 행사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올해 세종에서는 그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꿨다.
본 행사 3일 전부터 시작된 부대행사 '어반나잇-세종'은 다채로운 음식과 공연이 어우러진 세종예술의전당 대표 야간축제로, 축제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100인의 시민 합창단이 함께한 개막식은 최정원, 길병민의 사회와 김덕수패 사물놀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등 최고의 출연진으로 페스티벌을 찾은 관계자와 시민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화합의 메시지를 선사했다는 평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로 인해 개최 전부터 행사장 인근 숙박시설이 모두 만실을 기록했으며, 관계자들에게 배포된 2000만 원 상당의 식권은 주변 상권에서 활발히 사용됐다. 또한 모든 행사와 푸드마켓 운영 업체를 지역 업체로 한정 공모하여 지역과의 상생이라는 가치를 실현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세종의 예술단체를 전국에 알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지역의 12개 예술단체는 아트마켓 부스에 참여해 전국의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단체의 역량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 위에 14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하여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공연장 연습실을 쇼케이스 공연장으로 활용하는 등 기존의 틀을 깨는 기획으로 찬사를 받았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의 문화예술계에 세종의 매력을 각인시킨 좋은 기회였다"며 "행사장을 찾아주신 전국의 문화예술관계자와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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