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으로 버티는 롯데에 희소식! 윤동희 허벅지 근육 80% 회복…2주 후 추가 검진 뒤 일정 조율

박정현 기자 2025. 6. 20. 1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22)의 부상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롯데는 20일 "윤동희가 19일 거인병원에서 검진을 진행했다"며 "좌측 대퇴부 근육 부분 손상이 80% 회복됐다"고 전했다.

롯데는 윤동희의 남은 재활 일정에 관해 "근육의 재활 운동과 근력 운동부터 점진적으로 진행하고, 1주 후 상체 기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2주 후 추가 검진 후 경기 출전 스케줄을 확인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 윤동희는 19일 병원검진에서 허벅지의 근육 손상을 80%를 회복했다는 소견을 들었다. 부상자가 많은 팀은 주축 윤동희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22)의 부상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롯데는 20일 “윤동희가 19일 거인병원에서 검진을 진행했다”며 “좌측 대퇴부 근육 부분 손상이 80% 회복됐다”고 전했다.

윤동희는 5일 사직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수비 도중 왼쪽 허벅지를 다쳤고, 6일 1군에서 빠졌다. 
롯데 윤동희는 19일 병원검진에서 허벅지의 근육 손상을 80%를 회복했다는 소견을 들었다. 부상자가 많은 팀은 주축 윤동희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황성빈에 이어 윤동희, 장두성까지 외야 주축이 한 번에 빠져 있다. 김동혁의 활약으로 공백을 채우는 등 겨우 잇몸으로 버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윤동희의 순조로운 몸 상태 회복은 상당한 희소식이다.

윤동희는 가벼운 운동을 시작으로 조금씩 몸 상태를 끌어올리려 한다.

롯데는 윤동희의 남은 재활 일정에 관해 “근육의 재활 운동과 근력 운동부터 점진적으로 진행하고, 1주 후 상체 기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2주 후 추가 검진 후 경기 출전 스케줄을 확인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롯데 윤동희는 19일 병원검진에서 허벅지의 근육 손상을 80%를 회복했다는 소견을 들었다. 부상자가 많은 팀은 주축 윤동희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윤동희는 롯데 라인업의 핵심이다. 올해 53경기에서 타율 0.299(184타수 55안타) 4홈런 29타점 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02로 활약 중이었다.

시즌 초 타격 부진이 이어져 퓨처스(2군)리그에서 한 차례 조정기간을 거쳤으나 이후 복귀해 3할에 근접한 타율을 기록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윤동희의 장점은 어느 타순에서도 제 몫을 해낸다는 점이다. 상위타순과 중심타순 모두에서 활약하며 큰 힘이 됐다.
롯데 윤동희는 19일 병원검진에서 허벅지의 근육 손상을 80%를 회복했다는 소견을 들었다. 부상자가 많은 팀은 주축 윤동희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윤동희를 비롯해 라인업 곳곳에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외야 트리오 외에도 내야수 나승엽이 빠지는 등 100% 전력을 구성하기 힘들지만, 어떻게든 버텨내며 상위권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