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프 개막작' 헝가리 뮤지컬 '테슬라' 국내 뮤지컬 팬에게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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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회를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 개막작에 헝가리 뮤지컬 '테슬라'가 20일 국내 뮤지컬 팬들에게 처음 공개됐다.
이날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국내 초연된 이 작품은 딤프가 초청한 최초의 헝가리 작품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의 생애를 화려하고 장대한 무대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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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올해 19회를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 개막작에 헝가리 뮤지컬 '테슬라'가 20일 국내 뮤지컬 팬들에게 처음 공개됐다.
이날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국내 초연된 이 작품은 딤프가 초청한 최초의 헝가리 작품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의 생애를 화려하고 장대한 무대로 풀어냈다.
대규모 캐스트와 웅장한 무대, 역동적인 안무와 몰입도 높은 영상 연출을 통해 유럽 대작다운 스케일을 자랑한다. 헝가리 국립극장을 비롯한 주요 무대에서 호평받았으며 딤프를 통해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였다.
딤프 측은 "프리미어 월드투어의 하나로 한국에서 처음 공개된 뮤지컬 테슬라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딤프 폐막작은 중국의 대형 뮤지컬 '판다'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 생명에 대한 성찰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이 작품은 정교한 판다 분장과 탄탄한 무대 구성, 드라마틱한 시각효과가 한 무대 위에 어우러져 몰입감을 더한다.
언어에 구애받지 않은 구성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딤프는 이날 개막해 오는 7월 7일까지 18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 등지에서 열린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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