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5] 국정기획위, 대검찰청 업무보고 중단..."검찰, 오히려 권한 확대" 外
지금 이 시각, 여러분이 주목할 만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1> 새 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늘 검찰을 상대로 업무보고를 받다가 중단시켰습니다.
사흘간 이어진 정부 부처 업무보고 중 중단 사태가 벌어지긴 처음인데요.
새 정부 최우선 개혁 대상으로 꼽히는 검찰을 상대로 기강 잡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방통위 업무보고에서도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장보경 기자입니다.
<2> 코스피가 드디어 3,000포인트를 넘긴 데 이어 3,020선에 도달했습니다.
이른바 '3천피'로 마감한 건 약 3년 6개월 만의 일인데요.
특히 장중 매수세로 전환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지수 오름폭을 키웠습니다.
한편, 중동 갈등 확산 우려가 낮아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1,360선으로 내려갔습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3>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우리 경제에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원유의 70% 이상을 중동에서 들여오고 있을 정도로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아, 국내 유가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는데요.
정부는 석유시장 점검단을 가동하고, 수급 현황과 시장 영향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4> 미국 국방부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동맹국들이 국방비를 국내총생산, GDP의 5%까지 맞춰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중국과 북한 등 상황을 고려하면 아시아 동맹국들이 유럽 국가들과 방위비 지출 수준을 맞추는 게 상식적이란 건데요.
향후 한미 간 협상에서 정식으로 요구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정래원 기자입니다.
<5>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던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내일(21일) 소집해제 됩니다.
이로써 일곱 멤버 모두가 군복무를 마치는 건데요.
2022년 12월 멤버 진을 필두로 방탄소년단의 '군백기'가 시작된 지 2년 6개월 만입니다.
다시 뭉친 '완전체' 방탄소년단이 또 어떤 기적을 만들어갈지 주목됩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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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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