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푸드머스 "급식 식중독 피해에 사과‥안전관리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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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푸드머스가 제품을 공급한 단체 급식장에서 식중독이 발생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균이 검출된 푸드머스의 빵 2종에 회수 명령을 내린 지 딱 보름 만입니다.
푸드머스는 "해당 제품이 일부 급식사업장 등에 공급한 제품인 만큼 보다 엄격한 기준에 따라 철저한 위생·품질관리가 이뤄졌어야 함에도 식품 안전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음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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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푸드머스가 제품을 공급한 단체 급식장에서 식중독이 발생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균이 검출된 푸드머스의 빵 2종에 회수 명령을 내린 지 딱 보름 만입니다.
푸드머스는 홈페이지에 천영훈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으로 인한 식중독 피해자와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푸드머스는 "해당 제품이 일부 급식사업장 등에 공급한 제품인 만큼 보다 엄격한 기준에 따라 철저한 위생·품질관리가 이뤄졌어야 함에도 식품 안전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음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제품은 마더구스가 생산한 제품으로 유증상자 인지 즉시 해당 제품 공급을 전면 중단했고 자진 회수해 전량 폐기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가 된 2개 제품뿐 아니라 마더구스가 생산한 모든 제품의 공급을 전면 중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푸드머스는 "유통 전문 판매원으로서 이번 사안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치료비 등 피해 보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품 위생 안전 심의위원회 기구를 신설해 식품 안전 정책과 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관리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3일 질병관리청은 푸드머스가 유통·판매한 빵류로 인한 살모넬라 감염증 집단발생 사례가 청주와 진천 등에서 네 건 발생했고 유증상자는 2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8년에도 풀무원 푸드머스가 제공한 학교 급식 케이크로 인해 대규모 식중독 사태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764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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