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세트장·가상스튜디오 등 영상 명소 체험…SNS 콘텐츠로 전국 홍보 로케이션 마케팅 본격화…촬영지 유치·관광 활성화 두 마리 토끼 겨냥
문경시가 18~19일 인스타그램 기반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로케이션 팸투어를 개최했다.
문경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드라마·영화 촬영지로서의 문경을 홍보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기반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로케이션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문경의 주요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를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팔로워 3만 명 이상을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와 전문 촬영감독 등 총 11명이 참여해 문경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았다.
투어 코스에는 사극 오픈세트장, 쌍용양회 문경공장 등 대표적인 촬영지는 물론, 대중에게는 덜 알려졌지만 영상미가 뛰어난 숨은 명소들도 포함됐다.
문경시가 18~19일 인스타그램 기반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로케이션 팸투어를 개최했다. 가은역.
특히 문경버추얼스튜디오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이 최첨단 LED 월 가상배경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문경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차별화된 영상 촬영 인프라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이를 자신만의 콘텐츠로 제작해 SNS를 통해 전국에 홍보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향후 드라마·영화 제작사를 대상으로 한 로케이션 마케팅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문경시가 18~19일 인스타그램 기반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로케이션 팸투어를 개최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문경이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도시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로케이션 유치와 관광객 증가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