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달리던 화물차서 대형컨테이너 떨어져…2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오후 5시 2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송도 방향 9.7㎞ 지점에서 대형 화물차에서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뒤를 따라오던 SUV 차량이 급정거하면서 뒷자석에 타고 있던 남녀(각각 80대 추정)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컨테이너가 편도 3차로 도로의 2개 차로를 가로막으면서 일대에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오후 5시 2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송도 방향 9.7㎞ 지점에서 대형 화물차에서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도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뒤를 따라오던 SUV 차량이 급정거하면서 뒷자석에 타고 있던 남녀(각각 80대 추정)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컨테이너가 편도 3차로 도로의 2개 차로를 가로막으면서 일대에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정체 구간은 5㎞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는 한편 대형크레인을 동원해 컨테이너를 옮길 예정이다. 또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갑자기 떨어진 컨테이너를 뒤따르던 차량이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부상자들은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주영민 기자 ymchu@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대생 교제살인' 피해자 유족 "잔혹한 사체훼손 처벌해야"
- 경찰 3차 소환도 불응한 윤석열, 강제수사 이뤄질까…당신의 생각은?[노컷투표]
- 국정원장 청문보고 채택 불발…15분전 합의 깬 국힘
- 나경원 "김민석, 청문 아니라 수사 대상…지명 철회해야"
- 장경태 "국힘 정당 해산 가능" 박상수 "홍준표, 배지 받아먹겠단 계획 "
- 李, 'AI 3대 강국' 시동…코스피 3천엔 "기대감 더 높아지길"
- 이재명 랠리에 3020 돌파…취임 16일 만에 '삼천피'(종합)
- 주한美대사관 "유학비자 신청 재개…SNS 공개 설정해야"
- 내란특검 첫 기소 김용현 사건, 형사 34부 배당…23일 구속 심문
- 현역 프로축구 선수,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