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본인이 시험관 안 한다는데…일부 누리꾼들 난데없는 악플

김명미 2025. 6. 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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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2세 계획 관련 발언으로 때아닌 악성 댓글을 받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효리의 2세 계획 관련 발언이 캡처돼 올라왔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본인이 시험관 시술을 안 하겠다는데 왜 남들이 난리냐" 등 댓글을 남기며 이효리를 비판하는 이들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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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이효리가 2세 계획 관련 발언으로 때아닌 악성 댓글을 받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효리의 2세 계획 관련 발언이 캡처돼 올라왔다.

과거 이효리는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를 통해 "나는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자연스럽게 생기면 감사하게 받고 싶다. 그런데 쉽지가 않다"며 난임을 고백한 바 있다.

이효리는 지난해 5월 방송된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도 "아이 하나 낳으라"는 어머니의 말에 "지금은 못 낳는다. 너무 늦었다"며 "시험관은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이효리의 발언이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한 부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것. 이 가운데에는 선을 넘는 악성 댓글도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본인이 시험관 시술을 안 하겠다는데 왜 남들이 난리냐" 등 댓글을 남기며 이효리를 비판하는 이들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9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11년간 제주에서 거주했으나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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