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판은 진작에 깔렸다…네타냐후의 빅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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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날로 격화하고 있습니다.
일단 현재까지 전세는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은 이스라엘 쪽으로 기울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공격 계획을 승인하고 최종 결정만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18일 "이란 국민은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군사적 개입은 의심할 여지 없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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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날로 격화하고 있습니다.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숙적' 이란을 공습한 후 양측은 장거리 폭격을 주고받으며 상황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는데요,
일단 현재까지 전세는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은 이스라엘 쪽으로 기울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은 선제공격 48시간 안에 테헤란을 포함한 이란 서부 제공권을 장악한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그 배경에는 치밀한 사전 작업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게 이란 우방이었던 시리아의 방공망 파괴였는데요,
앞서 가자 전쟁을 계기로 하마스와 헤즈볼라 등 인근 국가의 친이란 무장세력을 궤멸한 것도 한몫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제공권 장악을 발판으로 승리를 자신하며 이란 핵 능력 제거와 정권교체를 공언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맹방 미국도 직접 개입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공격 계획을 승인하고 최종 결정만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세에 몰린 이란은 외교부를 통해 휴전 의사를 내비치다 상황이 여의치 않자 최근에는 결사 항전 의지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18일 "이란 국민은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군사적 개입은 의심할 여지 없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개입할 경우 이란이 대규모 보복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미국이 직접 개입하지 않더라도 이스라엘 자체적으로 핵시설을 파괴할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고현실
촬영: 이동욱
편집: 황지윤
영상: 로이터·X 이스라엘 방위군·X @thenewarea51·유튜브 IAI·RAFAEL Advanced Defense Systems Ltd·Sandia National Labs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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