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찬양' 카녜이 웨스트, 취소했던 내한 공연 다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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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찬양 논란'으로 취소됐던 미국 힙합 가수 카녜이 웨스트(예∙Ye)의 내한 공연이 다음 달 다시 열린다.
20일 공연기획사 채널캔디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웨스트가 7월 26일 오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예(YE) 라이브 인 코리아'를 연다"라고 공지했다.
웨스트는 지난달 31일 문학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YE(칸녜이 웨스트) 내한 콘서트-불리(BULLY)'를 열려고 했으나 히틀러 찬양곡이 담긴 앨범을 발매하는 등 여론이 악화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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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찬양 논란'으로 취소됐던 미국 힙합 가수 카녜이 웨스트(예∙Ye)의 내한 공연이 다음 달 다시 열린다.
20일 공연기획사 채널캔디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웨스트가 7월 26일 오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예(YE) 라이브 인 코리아'를 연다"라고 공지했다. 웨스트는 지난달 31일 문학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YE(칸녜이 웨스트) 내한 콘서트-불리(BULLY)'를 열려고 했으나 히틀러 찬양곡이 담긴 앨범을 발매하는 등 여론이 악화해 무산됐다. 이번에는 쿠팡플레이가 아닌 채널캔디 독자적으로 공연을 연다.
웨스트는 2004년 앨범 '더 칼리지 드롭아웃(The College Dropout)'으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 10개 부문 후보에 오르면 주목을 받은 힙합 스타다. 하지만 유럽의 2차 세계 대전 전승일인 지난달 8일 '하일 히틀러(Heil Hitler)'라는 곡을 발표해 논란이 됐다.
자신의 SNS에 "나는 나치다, 나는 히틀러를 좋아한다"라는 글과 유대인을 상징하는 '다윗의 별' 안에 나치 문양을 합성한 이미지를 올려 유대인 혐오 논란이 불거졌다.
정혜원 인턴 기자 junghaewon10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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