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민의힘이 김민석 인청 협의 응하지 않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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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와 관련 증인 및 참고인 채택 협의가 국민의힘 측의 불참으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여당 측 간사를 맡고 있는 김현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20일) 오후 2시에 간사 간 협의를 진행했으나 (증인 및 참고인 명단 협의가) 결렬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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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여야 간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의를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여야는 오는 24, 25일 이틀 간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왼쪽 사진부터 김현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 위원장, 배준영 국민의힘 간사. 2025.06.17. suncho21@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is/20250620182910884hnbr.jpg)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와 관련 증인 및 참고인 채택 협의가 국민의힘 측의 불참으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여당 측 간사를 맡고 있는 김현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20일) 오후 2시에 간사 간 협의를 진행했으나 (증인 및 참고인 명단 협의가) 결렬됐다"고 했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까지 논의된 증인, 참고인 5명중 1명을 빼고 (국민의힘이) 새롭게 4명을 요구해 부동의했다"며 "이종배 위원장은 오후 5시에 다시 만나 의논하자고 했으나 국민의힘이 논의에 응하지 않아 증인, 참고인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앞서 여야는 지난 18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4~25일 이틀간 열기로 했으나 증인·참고인 채택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정회한 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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