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짧은시간 많은 비 쏟아진다…농업 피해 주의

박병탁 기자 2025. 6. 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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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1~22일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단기간에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등 농업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나 수도권은 오전 중에, 그 밖의 중부지방은 오후에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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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강수량 격차 커 기상정보 주시해야
전국 곳곳 비가 내린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한 시민이 손으로 비를 막으며 뛰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주말인 21~22일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단기간에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등 농업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나 수도권은 오전 중에, 그 밖의 중부지방은 오후에 그칠 전망이다.

20~21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광주·전남, 대구·경북, 경남 서부 내륙, 광주·전남 30~80㎜, 강원 내륙·산지, 세종·충남 북부, 충북 50~100㎜, 강원 동해안 10~50㎜, 대전·충남 남부, 전북 50~150㎜, 부산·울산·경남 20~60㎜, 제주도 20~80㎜이다. 

22일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5~30㎜, 제주도 20~60㎜이다. 

21일 아침 최저 기온은 20~24℃, 낮 최고 기온은 24~29℃로 전망된다. 

22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22℃, 낮 최고 기온은 24~30℃로 예상된다.

21일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22일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구름이 동서로 길고 남북으로 폭이 좁아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클 것”이라며 “강약을 반복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어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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