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 이명현, 국방부 차관 방문…파견 인력 논의

오정우 기자 2025. 6. 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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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특검)가 김선호 국방부 차관을 만난다.

이 특검은 김 차관을 만나 수사 인력 파견 등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특검은 이 사건 초동수사를 맡았던 해병대 수사단, 국방부 검찰단 등 인력 파견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검보 인선 등이 마무리된 이후 각 수사 기관으로부터 사건 기록을 넘겨받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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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협조 요청하러 가는 것"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채상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19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19.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오정우 이주영 기자 =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특검)가 김선호 국방부 차관을 만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특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부를 방문한다. 이 특검은 김 차관을 만나 수사 인력 파견 등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특검 측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인력 협조를 요청하러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특검은 이 사건 초동수사를 맡았던 해병대 수사단, 국방부 검찰단 등 인력 파견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대구지검 수사팀 인력 파견도 검토 중이다.

한편 이 특검은 특별검사보(특검보) 후보를 추천하고 임명을 기다리고 있다. 특검보 인선 등이 마무리된 이후 각 수사 기관으로부터 사건 기록을 넘겨받을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riend@newsis.com, z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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