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도 "취임 즉시 30조원 추경" 공약했는데…달라진 입장, 왜?
김병기 "민생 회복 위해 모든 수단 방법 동원"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을 찾았습니다. AI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정우/AI미래기획수석 : 대통령께서 첫 해외 순방으로 어제 새벽에 귀국하셨어요. 첫 번째 지방 행보로 울산 AI 데이터센터 출범식 현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맞닥뜨리고 있는 AI 중심으로 한 첨단기술 산업시대에도 우리가 세계를 선도하는 그런 훌륭한 역할을 잘 해낼 것으로 믿습니다.]
첫 지방 일정이자, 첫 산업현장 방문으로 AI 데이터 센터를 찾은 건데요.
그만큼 AI 산업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걸로 풀이됩니다.
오늘(20일) 코스피가 3000포인트를 넘어선 만큼, 이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습니다.
[인공지능(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 : 새로운 기대로 3천 포인트를 넘어서서 새로운 3천 시대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도 경기 부진과 민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에선 이재명 정부의 추경이 돈 잔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 대통령 당선 축하 파티 열듯이 돈을 마구 뿌리는 정치 추경으로 보이는 것이고 그 점에 있어서 우리 국민의 힘에서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 27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도 대통령 취임 즉시 30조원 추경을 논의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어서, 그때의 공약과 지금의 말은 왜 다른지 혼란스럽단 반응도 나옵니다.
[앵커]
어제 국무회의에서 추경안이 의결이 됐고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울산에서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을 했습니다. 지역간담회에서 역시나 경제를 강조했고요.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추경안에 대해서 오늘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을 다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네요.
Q 김문수 '30조 민생 추경' 공약…정부안과 다른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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