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년 된 서소문고가차도, 7월부터 철거 시작된다
김덕현 기자 2025. 6. 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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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진 지 59년이 돼 노후화로 안전 우려가 제기 돼온 서울 중구 서소문고가차도가 다음 달부터 철거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중구 순화동과 중림동을 잇는 서소문고가차도를 다음 달 말부터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경의선 철도와 교통량을 고려해 완전 철거 대신 철거 뒤 개축하기로 하고 실시설계까지 마쳤지만, 개축은 일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측은 철거 기간 일대를 통제하면서 차량 흐름을 살펴본 뒤 개축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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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소문고가차도
지어진 지 59년이 돼 노후화로 안전 우려가 제기 돼온 서울 중구 서소문고가차도가 다음 달부터 철거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중구 순화동과 중림동을 잇는 서소문고가차도를 다음 달 말부터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휴가와 방학 기간을 이용하도록 철거 시점을 정했는데, 공사는 1년가량 이어질 예정입니다.
하부 차로 확장 등 사전 준비 작업을 마친 뒤 실제 교통 통제는 8월 20일 이후부터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는 공사 기간 우회도로를 운영하고, 통제를 시작할 때쯤 관련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입니다.
1966년 세워진 서소문고가차도는 지난 2019년 안전진단 B등급 판정 이후 교각 콘크리트가 균열해 일부가 고가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후 시설물 정밀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고, 매년 수십억 원을 들여 보강 공사를 해왔습니다.
수년 전부터 철거 논의가 있었지만, 하루 4만 대 넘는 차량이 고가를 이용하는 데다 고가 아래를 지나는 철길도 고려해야 해서 그간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시는 경의선 철도와 교통량을 고려해 완전 철거 대신 철거 뒤 개축하기로 하고 실시설계까지 마쳤지만, 개축은 일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측은 철거 기간 일대를 통제하면서 차량 흐름을 살펴본 뒤 개축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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