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스퀘어' 첫 광고판 공개…그랜드조선 미디어 20일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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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 조성될 한국판 타임스스퀘어 '해운대스퀘어'의 첫 광고판이 20일 공개된다.
부산 해운대구는 이날 오후 8시 그랜드조선 부산 호텔 앞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에서 '그랜드조선 미디어' 점등 행사를 개최한다.
그랜드조선 부산 호텔 벽면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전광판 '그랜드조선 미디어'는 해운대구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설치된 첫 디지털 광고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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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25m, 세로 31m 규모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 조성될 한국판 타임스스퀘어 '해운대스퀘어'의 첫 광고판이 20일 공개된다.
부산 해운대구는 이날 오후 8시 그랜드조선 부산 호텔 앞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에서 '그랜드조선 미디어' 점등 행사를 개최한다.
그랜드조선 부산 호텔 벽면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전광판 '그랜드조선 미디어'는 해운대구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설치된 첫 디지털 광고판이다. 곡선 형태로 설치됐으며 규모는 가로 25m, 세로 31m에 달한다.
이날 점등식에서는 태양과 달을 모티브로 해 자연현상을 빛과 함께 담은 영상 콘텐츠인 '루나솔(Luna-Sol)'과 세로형 미디어월을 무대로 재해석한 미디어쇼인 '그랜드 버티컬 스테이지(Grand Vertical Stage)' 등이 송출된다. 또 세계적인 댄스 크루인 저스트 절크(JUST JERK)'의 댄스와 EDM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영상 공개 이후 전광판 아래 위치한 그랜드조선 부산 호텔 1층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는 DJ Dart의 EDM 디제잉 축하공연도 30여분간 펼쳐져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을 전망이다.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대는 지난해 1월 크기와 모양 등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광고물을 설치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 광화문 광장과 강남 코엑스·명동 일대에 이어 비수도권 첫 지정이다.
해운대구는 자유표시구역에 '해운대스퀘어'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버금가는 미디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향후 26m 규모의 미디어 타워 1개를 비롯해 미디어폴 14개도 설치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다양한 공공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해운대를 미디어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특별 공개 영상 외에도 부산국제영화제와 모래축제 등 해운대 연간 행사와 연계한 콘텐츠를 시기별로 담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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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김혜민 기자 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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